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인생
성경은 우리 인생을 이렇게 규정합니다(마 11:28).
아침부터 저녁까지 애쓰고 수고하지만
눈물 골짜기 같은 삶에 쉴만한 샘물은 멀기만 하며
삶의 짐은 점점 무거워져만 갑니다.
이 세상 어디에서도
진정한 영혼의 휴식은 발견할 수 없습니다.
군산 남성교회로 오십시오.
군산남성교회에는
성령과 기쁨이 가득한 예배가 있습니다.
마음 따듯한 믿음의 가족들이 있습니다.
무엇보다
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인생의 소망이신
예수님이 계십니다.
군산남성교회에서
예수님과 함께
복 있는 인생을 펼쳐보시기 바랍니다.